벌써 다녀온지 일주일이 넘어가네요
아직도 마음은 코사무이해변에서 물장구 치고있는데 말이져
제가 갔던날이 길일이라 너무나 많은 커플이 왔다며 신은희실장님이 직접 나오셔서 가이드 해주셨어요
정말 행운이였습니다~
신랑과도 너무나 재미있게 저녁에 맥주도 한잔하고 좋은데도 구경시켜주시고
사주셨던 망고스틴이랑 망고 너무나 맛있게 먹었어요
저희는 휴양이 목적이었는데 일정 조정도 정말 나이스하게 잘 해주셔서 좋았어요^^
마지막날 비도 오고 어찌나 아쉽던지 비행기 못떳으면 진짜 사무이에서 실장님 보조하고있었을지도 몰라요
실장님 덕분에 너무 잘 쉬고 돌아왔어요
나중에 꼭 다시 갈께요
사진올려도될라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