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이 꿈 같이 순식간에 지나갔네요리조트가 그렇게 화려하진 않지만 정말 편하고 재밌게 지내다 온거 갔습니다.
개인 버틀러가 하나 부터 열까지 모든걸 다 해주다보니 와이프는 왕비가 된거 같다고 하네요.
식사도 매번 다른 음식과 항상 많은 종류의 요리를 주다보니 정말 만족 했습니다.
모두들 친철 하시고 바다또한 무지 맑아 바다속은 무지 아름다웠습니다.
스케쥴도 빡빡하지 않아 느긋하고 재미나게 놀다 왔습니다.
말로 다 표현 못할정도로 즐거웠고 나중에 아이를 낳고 가족여행으로도 꼭 한번 다시오고 싶은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