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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또 가고 싶은 신혼여행.....
 글쓴이 : 머찐행이
조회 : 6,922  
푸켓 도착전 기내에서 전달받은 입국심사카드..ㅋ ㅋ
블랑카 처럼생긴 승무원의 오케이 싸인을 믿고 당당하게 심사대에 섰건만...ㅋ ㅋ ㅋ
우린 그만 빠꾸를 먹었다(호텔명 미기제) ㅋ ㅋ
추억의시작 ...지금은 우습지만 그때 새벽두시라 빠꾸맞을때 심정은 ㅠ ㅠ........
 그리하여 숙소 도착은 어느덧 3시를 좀 넘고.. 지침반 설레임반 으로 우린 ㅋ ㅋ그렇게
잠들엇다...^^
그날 ( 9월9일) 좋은날이라 하더니 태국 신행집계가 2500쌍이 입국했다는 후문...
그래서일까 옆자리 및 주변은 ㅋ 한국말이 더 잘들려옴..
음식이야뭐..다 그곳의 특성일게고..날라다니는 쌀알..뽁음밥...
머 대충먹구 투어를 갔는데 인터넷 에서 열람한 정보를 다못해본건 그곳이 비수기인 우기라
어쩔수 없는 아쉬움...
정해진 안내코스로 답사하는수순..
글치만 현지 가이드와 태국인 가이드 코손(강남 스탈에 완젼 빠진) 두사람 덕분에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왔다
어쩜 여행이란것이 정해진 코스는 누구나 다 경유하는거 겠지만
누구랑 어떻게 보내고 오는가도 참 중요한거 같다..
 
허니문 박람회 담당 배효진님 덕분에 좋은 여행이 된것에도 감사드리며
다음 여행에도 꼭 좋은 정보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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