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가을 팀장님이 매번 잘 챙겨주셔서 별 어려움없이 신혼여행 즐겁게 갔다 왔습니다.
여정중 특히 모벤픽 방타오 풀빌라는 아내가 정말 마음에 들어 하더군요...
사진처럼 정말 멋져요
전 개인적으로 작은배로 동굴같은 곳을 들어가면 맑은 호수같은 곳이 나오는 곳과
과거 해적선을 숨겼다는 장소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현지가이드 분들도 생각보다 너무 잘 챙겨주셔서 감동 먹었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5주년? 10주년? 다시한번 가기로 아내와 얘기했습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