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는 사람이 없고 여유있는 신혼여행지를 좋아하는
허니무너들에게 최근들어 많이 알려진 장소로
동화속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곳입니다.^^
끝없이 펼펴진 남태평양의 푸른 바다와 새하얀 모래사장
아름다운 석양과 때묻지 않은 자연경관이 세계 연인들의
로망이 되고 있는 신혼여행지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으며
환상적이면서도 로맨스를 꿈꿀수 있는 휴양지로 일생에
단 한번뿐인 기억에 남을 허니문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덕에 비너스의 섬이라고도 불리우기도 합니다!!
고갱 기념관
타히티의 자연에 매료되어 타히티에서 말년을 보내며 명작을 남긴 폴 고갱을 기념하는 곳이에요.
타히티 주민들의 순수한 모습에 매료되어 멋진 명작들을 남긴 고갱의 작품을 보며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타히티 신혼여행을 보내는건 어떠신가요~
타히티 박물관
폴리네시아의 역사와 문화, 환경, 민속학과 관련된 자료를 모두 담고있는 타히티 박물관이랍니다.
타히티와 남태평양 제도에 살았던 마오리족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장소에요.
라구나리움
타히티의 천연의 환경을 이용한 세계 최대의 수중 수족관인 라구나리움이에요.
수천 마리의 열대어를 비롯해, 상어, 곰치, 바다거북, 산호 등을 견학할 수 있답니다~
라구나리움에서 볼 수 있는 상어 먹이주기와 아름다운 조개와 흑진주를 보며
타히티 신혼여행에서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가질 수 있겠죠.
파페에테
파페에테는 타히티 섬의 북서쪽 해안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타히티 섬 및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지역의 중심 관광지이며
이 곳에서는 수영 , 윈드서핑 , 다이빙 등 다양한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고고학적 유적지와 관광자원이 풍부해
남태평양에서 하와이 다음가는 관광지의 명소가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