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출입국카드작성법 ⅱ 괌 / 사이판(북마리아나제도)/호주
괌
입국신고서
입국에 필요한 서류이며 항공기내에서 제공이 되어진다.
작성요령은 복잡하지 않으며 아래에 한글로 같이 적혀 있으므로 기재상의 어려움은 없다.
만약 문제가 생긴다면 항공기의 승무원이 안내를 해 준다. 반드시, 영어 대문자로 기재한다.
다른건 몰라도 괌 체류시 머무를 호텔 이름은 대강이라도 꼭 적어두는것이 좋다.
* 입국심사대에서 주의사항
1. 대기선과 차례를 잘 지킨다.
가장 기본이 되는 사항으로 대기선을 넘거나
부주의하게 행동할 경우 심사대 직원에게 요주의 인물로 판단될 위험성이 많게된다.
2. 영어사용에 신중을 기해야한다. 영어에 능통한 사람이 아니라면 영어는 꼭 필요한 말만 하는 것이 좋다.
3. 심사대 직원이 묻는 것은 일반적으로 방문목적, 체류기간, 숙소 나눌수 있는데
정확하게 사실대로 말하고 방문목적에 대해선 관광을 의미하는 'Sightseeing(사이트시잉)'이라고 대답하면 된다.
4. 리턴항공권을 준비한다. 리턴항공권이 없으면 의심을 받을수 있기 때문이다.
5. 여행자다운 복장을 하는 것이 좋다. 관광목적으로
미국에 들어가면서 양복에 넥타이 차림은 어딘가 어색하고 심사대직원의 주목을 받기 쉽다.
6. 만약 언어소통이 어려워 문제가 있을시에는 한국직원이나 다른 영어가능자의 도움을 받는다.
*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을 마친 여객의 경우
1. 도심공항터미널(강남, 센트럴시티, 김포공항)에서 탑승수속을 마치고
공항에 도착한 여객은 보안검색 후 바로 축국심사대를 통과한다.
☏ 도심공항터미널 문의 02)551-0077~8
사이판 (북마리아나제도)
북 마리아나 제도(사이판) 입국신고서
북 마리아나 제도(사이판) 출국신고서
호주
입국신고서
- 세관신고서와 입국신고서가 하나로 되어있으며, 영문대문자로 표기하면 된다.
- 특히, 호주는 동·식물, 음식물 등의 유입이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까다롭기 때문에 세관신고서 작성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뒷면의 신고물품에 해당되는 품목이 하나라도 있으면 반드시 신고를
해야 하며, 만일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세관에 발견되면 무거운 벌금이 부과된다.
- 세관신고시 예(YES)라는 표시가 하나라도 있을 경우 빨간색(RED LINE)으로, 모든 질문에 "아니오(NO)"일 경우 녹색(GREEN LINE)으로 줄을 서야한다.
출국신고서
아래와 같은 양식으로 작성한다.